수베로 감독은 "지고 있는 팀은 갈 수 없는 상황인데, 이기고 있는 팀은 야수가 던진 공에 스윙을 한다는 게 밸런스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"며 "불문율에도 어느 정도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 지는 팀이 안 된다면 이기는 팀도 안 되는 그런 밸런스가 맞아야 하는데, 그날의 상황은 그 밸런스가 깨진 거라고 생각해서 격하게 어필을 한 것"이라고 돌아봤다
논란의 불문율, 수베로 감독의 초점은 밸런스에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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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조재민
작성일 : 2021.08.02 00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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