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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 펨코인들 난 188cm 키 만 멀대같이 큰 펨창이얌.
난 현재 20살인데 롯데시네마 알바를 하구있어
알바 처음한건 버거킹이고 이게 두번째 알바야
롯시알바 생각보다 어려울것이라 예상은 했는데
더 어렵더라고 생각보다 고객님들의 편의를 위해서
그래서 지금 한지 한 반년정도 됬는데
거의 많은 손님들이 오고 가고 를 반복하지만
몇몇 기억에 남는 손님들이 있어
한 60~70대 로 보이는 노부부 분들이 오셧는데
두 분이서 멋지게 차려입고 오시더라고
그 때 나는 매표에서 발권을 하고 있었는데 그 노부부 고객님 차례였어
그래서 나이도 눈치껏 알아차리고 발권을 해드렸지
발권하면서 멋지게 차려입고 오셧네요 하니까 매우 좋아하시더라구
그런데 정말 내눈에 멋져보였건던 발권후에 그 할아버지분께서 할머니 손을 꼬옥 잡고 입장하시는거야
참 멋진 사랑을 하고 계신다 생각했지..
늙어서도 한 여자만 바라보며 사랑한다 생각했어.
참 멋진 사람이라 생각됬어 ㅋㅋㅋㅋㅋ 그 오랜 새월동안 그런 사랑을 유지한다는게 신기했으니까
하여튼 그렇게 발권해드리고 나서 2시간후에 나는 그 고객님께서 관람하고 계신곳의 퇴출을 갔어
고객님들께 할인권도 드리고 감사합니다. 인사도 드렸지
그 노부부 고객님들이 마지막 고객님이셧는데 할머니 고객분께서 받고 나시고 나가시는데
할아버지께서 또 자연스레 손 꼭잡고 두분이서 가시더라고..
참 그런거 보면서 아 나도 저런 사랑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..
정말 인생의 승리자로 보였거든
이유는 자기가 죽어서도 왠지 만족할 인생처럼 보였기 때문이랄까?
여튼... 정말 멋진 노부부분들 이셧어. ㅋㅋㅋ
그래서 펨코인들도 꼭 사랑할때 멋진 사랑 하길바래
정 골든 휴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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